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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부사관 학교 임관식[2013. 11. 29] 201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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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부사관 학교 임관식 [2013. 11. 29]
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달 29일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가족, 친지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군 220명을 포함한 409명이 영예로운 '하사' 계급장을 달고 정예 육군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임관식 주요 참석자로는 태국군 수라폰(대장) 국방사무차관, 국방위원회 송영근위원을 비롯한 군수뇌부 인사들 및 ㈜A+그룹 곽근호 회장이 참석해 신임 부사관들의 임관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A+그룹 곽근호 회장은 임관하는 우수부사관 9명에게 장학증서 및 A+장학금을
수여하며, 축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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