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그룹 '전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서 복지대상 수상 2018-11-07 |
에이플러스그룹이 11월6일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기념식에서 복지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행사에 앞서 에이플러스그룹 곽근호 회장은 에이플러스그룹의 9000여명의 전 임직원 및 설계사들이 조성한 기부펀드인 "A+사랑나눔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기금을 통해 발달장애인 후원과 독거노인의 상 발생시 상주가 되어주는 서비스와 무료급식봉사, 김장나눔봉사, 한체대 유망주지원 등 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장애는 불편하나 불행한 것은 아니라는 말처럼 장애우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력하나마 장애우의 권익 증진을 위해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
헤럴드경제 2018.11.06 A+그룹, ‘전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서 복지대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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