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社1村 일손돕기 농촌봉사활동 2009-10-19 |
A+희망봉사단은 지난 16일~17일 1社1村을 맺은 춘천시 부귀리 물안마을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40여명의 희망 전도사들은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따고, 흙속에 꼭꼭 숨은 고구마를 캐며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손은 서툴지만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되고자 열심히 도우려는 희망봉사단원들을 향한 부귀리 이장님 및 마을 주민들의
격려로 힘을 내어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A+희망봉사단은 물안마을과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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