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그룹, 한국체대 2016 리우올림픽 유망주에 장학금 지급 2015-08-26 |
8월 26일 한국체육대학교와 장학금 기부 약정식을 개최하고
2016 리우올림픽 유망주 11명에게 1년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
송파구 오륜동 한국체육대학교 합동강의실에서
지난 2015년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성적우수자 환영식과 함께
진행된 약정식에는 한국체육대학교 김성조 총장과 교직원, 경기력 우수 학생 및 지도자
그리고 에이플러스그룹 곽근호 회장 및 그룹사 임직원과 대한체육회 양재완 사무총장 등
외부인사 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습니다.
금번 장학금은 이승찬(레슬링), 최솔규(배드민턴), 유서영(사격), 유수정(양궁), 이준호(체조), 신동윤(태권도),
박상영(펜싱), 전웅태(근대 5종), 박승아(하키), 강은혜(핸드볼), 전미정(골프) 등
총 11개 종목 11명의 2016 리우올림픽 유망주들에게 매월 30만원씩 1년간 지급하게 됩니다.
곽근호 회장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우리 선수들이 세계 대회를 통해 계속해서
훌륭한 성적을 거둬왔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의 기대 수준도 굉장히 높아졌다”며
“자랑스러운 태극마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선수 한분 한분이 만족할 수 있는 결실을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전글 A+그룹, 발달장애인 사생대회 3년간 후원[2015.12.02] |
다음글 A+와 함께하는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착한바람 시즌2’[2015.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