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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초인종을 눌러라 착한 마케팅 전도사 곽근호 A+에셋 회장의 진솔한 이야기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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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A+에셋 곽근호 회장에게서 듣는 일과 삶, 그리고 아름다운 성공의 지혜『성공의 초인종을 눌러라』. 이 책은 저자가 30년 넘게 직장인과 경영자로 치열하게 일하며 체특한 깨달음의 정수를 담은 책으로, 각자의 인생에서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일"과 "돈", 그리고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일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화두인 일, 고객, 돈 그리고 성공을 주제로 삼아 그간 치열하게 일하며 체득한 깨달음의 정수를 담담하게 풀어놓았다. 따라서 우리는 왜 일하는지, 돈이란 무엇이고 성공하는 삶이란 무엇인지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또 다른 답을 얻을 수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저자소개 //
곽근호
저자 : 곽근호
저자 곽근호는 국내 금융시장의 거친 변화와 글로벌 경기침체의 큰 파도를 헤치며 창업 9년 만에 A+에셋, A+라이프, A+리얼티, A+모기지, A+손해사정, AAI헬스케어 등 6개의 계열사를 아우르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A+그룹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그는 1982년 삼성생명에 입사하여 영업소장, 지점장 등 영업현장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보험 마케팅을 실천하여 가는 곳마다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으며, 1992년에는 삼성그룹 비서실로 배속되어 5년간 각 계열사의 경영진단 업무를 담당하며 경영자로서의 시야와 안목을 넓혔다. 이러한 능력을 인정받아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며 입사 17년 6개월 만에 임원으로 발탁된 후 8년간 전사기획팀장, 영업기획팀장을 거치면서 마케팅에 대한 이론적인 무장을 다져갔다.

2007년 7월 12일, 입사한 지 정확히 25년 되던 날 정들었던 삼성을 퇴직하고 A+에셋을 창업했다. 31명의 소수 정예요원으로 출범한 지 만 9년이 지난 현재 A+그룹은 매출 2,100억 원, 6,700여 명의 영업 인력과 그룹 임직원을 포함 총 7,000명이 넘는 규모로 성장해 재무 컨설팅은 물론 상조, 셀뱅킹, 여행, 웨딩 등 토털 라이프 케어 그룹으로서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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