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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중국법인 우수대리점 대표자모임 A+에셋 본사 방문(9.26) 201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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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중국법인 대리점 대표자모임 A+에셋 본사 방문(9.26)
       지난 9월 26일(금) 삼성화재 중국법인의 법인대리점 대표자들이 A+에셋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삼성화재 중국법인은 상하이에 본점을 두고 베이징, 선전, 쑤저우, 칭다오, 톈진 등 6개 거점을 통해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영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러한 중국 6개 거점 중 최우수 지점으로 선정된 16개 법인대리점 대표자들에게 중국보다 한 발짝 앞서가고 있는 국내 보험시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한국 초청 행사를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삼성화재의 중국판매 60%를 차지하고 있는 이들에게 국내 법인보험대리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에이플러스에셋 본사 방문을 통해 법인대리점으로써 보다 큰 비전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삼성화재측의 요청을 당사가 받아들여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당사 방문에서는 회장님의 인사말씀과 에이플러스그룹 및 에이플러스에셋 회사 소개, 자동차보험료 비교 분석 시스템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날 방문한 중국 법인대리점 대표자들과 삼성화재 중국법인 스텝들에게 소정의 선물도 제공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중국 법인보험대리점 대표자들은 "아직 규제가 약한 보험대리점 시장에 에이플러스에셋이 진출하여 우리와 함께 중국 보험시장을 더욱 크게 키워보자"는 제안을 하는 등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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