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즈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투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4-02-27 |
"웨이브즈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투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25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링크장에서 개최된 제 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일반부 경기에서 서울 대표 "웨이브즈"는 경기 대표 안양 한라와의
경기에서 3대 2로 패배 하였습니다.
웨이브즈는 대한민국 아이스하키의 대표적인 강호 안양 한라를 맞아 팽팽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비록 안양 한라에게 46개의 슈팅을 허용했지만, 골리 이승엽은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 3피리어드 중반까지 경기를 팽팽하게 몰고 갔습니다.
비록 경기는 아쉽게 패하였지만, 웨이브즈 선수들의 열정과 투지는 승자 못지 않게
뜨거웠으며 대한민국의 아이스 하키 종목에서 무시할 수 없는 무서운 강호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한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안양 한라 선수단 분들과, A+그룹 후원 웨이브즈 선수단 여러분 모두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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