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노석균 영남대학교 총장(중앙)과 김석규 영남대 대학원장(오른쪽)이 곽근호 A+그룹 회장(왼쪽)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곽근호 에이플러스(A+)그룹 회장이 25일 영남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남대는 곽 회장이 복잡하고 다양한 금융상품을 고객의 입장에서 선별하고, 추천해줄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곽 회장은 1956년생으로 1982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기획팀장과 법인사업부장을 거쳐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법인영업본부 담당임원(상무)을 지냈다.
2007년 종합금융판매회사인 A+에셋을 설립했고, 창립 8년 만에 A+에셋을 중심으로 한 A+그룹을 임직원 및 영업인력 6천여명을 보유한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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