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소식




A+그룹, 아이스하키 웨이브즈와 후원사 계약 체결(13.12.23)
2014-04-18
《보도자료》A+그룹, 아이스하키 웨이브즈와 후원사 계약 체결
 
- 5년간 10억 규모 후원
 
배포일 : 2013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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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호 에이플러스그룹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김홍일 웨이브즈 아이스하키단 대표,
김철호 남자국가대표 감독가 지난 23일 삼성동 A+타원 16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에이플러스그룹은 지난 23일 국내 최초 아이스하키 독립구단 웨이브즈에 5년간 10억원의 후원금을 제공하는 공식 후원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동 A+타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에이플러스그룹 곽근호 회장 및 그룹사 임직원과 웨이브즈 아이스하키단 김홍일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난 10월 창단한 웨이브즈는 현직 체육교사, 회사원 등 아이스하키와는 관계없는 직업을 갖고 있지만 아이스하키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선수들이 사비를 털어 장비를 사는 등 재정적 뒷받침이 열악했고 식당, 헬스장, 빙상장 등 이들의 열정을 믿고 돕는 개인적인 후원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지난 11월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공식대회인 2013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에 처녀 출전하여 준우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낸 바 있으나 체계적인 팀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공식 후원사가 필요했다. 이번 에이플러스그룹과의 공식 후원계약을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구원의 밧줄’을 얻게 된 것이다.
 
에이플러스그룹 곽근호 회장은 “미력하지만 아직까지 비인기 종목으로 여겨지는 아이스하키의 저변을 확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출발하였다. 그러나 웨이브즈 선수들의 열정과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매진하는 모습을 듣고 우리가 후원한 이상의 좋은 성적을 올릴 것이며 우리 또한 충분한 홍보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 그룹의 이름이 A+인 것처럼 웨이브즈가 아이스하키단의 A+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에이플러스그룹은 개인 및 법인의 자산관리 분야 전문컨설팅과 27개 생?손보사 등 금융사 제휴를 통한 차별화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A+에셋”을 중심으로 상조, 셀뱅킹 등 전 생애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A+라이브”, 종합부동산 컨설팅 회사 “A+리얼티”, “A+모기지”, “A+헬스케어”, “A+손해사정” 등 창립 6년만에 임직원 및 영업인력 6,000여명을 보유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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