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에셋, A+사랑나눔회 1일 상주(常主)봉사 서비스 실시(13.10.18) 2014-04-18 |
《보도자료》A+에셋, A+사랑나눔회 1일 상주(常主)봉사 서비스 실시
- 홀몸어르신의 마지막 길을 외롭지 않게 -
배포일 : 2013년 10월 18일
▶ A+사랑나눔회 회원들이 서울시 양천구
홍익병원장례식장에서 (사)대한장례인협회, 양천노인종합복지관의 도움을 받아
무연고 독거노인 고(故)김정남씨의 장례식을 치루고 있다.
금융보험비교판매회사 에이플러스에셋과 계열사의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로 구성된 사회봉사모임 A+사랑나눔회는 지난 17일 양천구 목동 홍익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연고 독거노인 장례식에서 상주대행 및 장례지원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A+사랑나눔회는 지난 2012년 6월 이후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지원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무연고 독거노인의 사망 시 장례의례를 지원하고 있다.
A+에셋 계열사 중 상조사업을 하고 있는 A+라이프의 경험을 토대로 독거노인의 장례 시에 제단을 설치하고 1일 상주가 되어주는 봉사활동으로서 이번 고(故) 김정남 노인의 장례식은 6번째 장례식이다.
이와 별도로 A+사랑나눔회는 독거노인 대상으로 장수사진(영정사진) 제작, 무료 급식 봉사, 김장 나눔 봉사 등 독거노인지원센터와 연계한 독거노인 대상 봉사활동도 계속해 왔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A+에셋 보험설계사 권동분씨는 “가족 없이 홀로 방치된 채 여생을 마칠 경우 별다른 장례 없이 바로 화장하는 것이 평소 안타까웠다. 이런 행사를 통해 삶을 다시 한번 더 돌이켜 볼 수 있었고, 노후를 위한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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