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그룹이 후원하는 제30회 서울발달장애인 사생대회 2016-04-28 |
지난 4월 27일(수) 서울 숲 공원에서
A+그룹이 후원하는 제30회 서울발달장애인 사생대회가 열렸습니다.
서울지역 특수학교 등 91개 기관, 장애인 1,483명, 자원봉사자 및 인솔자 393명과 함께 행사는 진행 되었습니다.
그리고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이승훈 선수 와 심석희 선수도 함께 했었습니다.
장애인 가운데서도 사회적 소외가 많은 발달장애인 많았는데요
국내 유수의 장애인 참여 사회서비스 프로그램중 발달장애 관련 프로그램이 극소수라고 합니다.
이번 본 대회를 통해 발달 장애인의 사회적 문제 해결은 물론 인식 개선에 기여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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